웹툰 vs 웹소설, 만화 vs 소설 : 조회수와 객관적 통계 데이터 바탕

 

표현을 더 풍부하게 하기에는 웹툰이 좋다 

 

작가의 입장에서 더 풍부한 요소를 담기에는 소설이 좋다 

 

독자들이 더 쉽게 읽기에는 만화가 좋다 

 

두뇌에는 웹소설이 더 좋다는 설이 있다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냉철하게 분석해 본다. 

 

 

시장에서의 평가는 어떨까?

 

 

웹툰 시장은 최대 100조원의 잠재시장을 전망하고 있다 

 

실제 현재 시장규모는 3조원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못믿겠으면 검색해보고 본인들도 결과를 예측해보면 된다 

 

 

웹소설은 1조원 정도의 시장을 가지고 있다 

 

의외로 소설시장이 구매건수가 더욱 많다 

 

주변에 웹툰 보는 사람은 많아도 

 

웹소설 보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하는데 

 

웹소설 보는 사람들은 유료결제를 많이 하는 편이다 

 

 

 

요즘은 만화와 소설이라는 말보다 

 

새롭게 웹툰과 웹소설이 대세가 되어 가고 있다 

 

웹소설을 넘어서 

 

웹설 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괜찮다 

 

내가 이미 만들었다 

 

사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못 만든다 

 

 

 

 

현재 웹소설 사이트 1위 작품을 보자 

 

1만3천회 즐겨찾기된것을 볼 수 있는데 

 

이보다 조회수에 주목해보자면 

 

 

 

 

 

유료연재를 함에도 4만회 정도의 평균조회수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료일때 6만회 정도의 조회수인데 

 

이를 통해 소설사이트는 대부분의 이용자가 유료이용자임을 알 수 있다 

 

 

 

여러 플랫폼들이 있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플랫폼만 살펴보자 

 

 

 

조회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여러 플랫폼들이 있고 

 

조회수를 조작하는 플랫폼도 있어 

 

신중하게 조사를 진행해 보자 

 

 

3500만 조회수다 

 

3,500,000,000 조회수라는건데 

 

이를 152화 연재분으로 나눠보면 

 

한회를 23만조회했다는 뜻이 된다 

 

 

 

 

 

유명 작품으로 한작품 더 보자 

 

120000000 조회에

 

21개 외전 + 179개 본편으로 200회

 

회당 60만조회라고한다

 

 

 

조작이나 중복집계, 조작의심을 피하기 위한 과장집계 등이 있을 수 있음은 항상 감안하자 

 

 

웹소설은 4만조회, 웹툰은 60만조회 

 

한가지 예일 뿐이긴 하지만 

 

또한 웹툰에는 기다리면무료로 

 

무료로 기다려가면서 60만조회수에 포함되면서 

 

결제를 하지 않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굳이 더 큰 시장을 노리자면 웹툰이다 

 

하지만 그것과 

 

본인이 하기 좋은 사업은 저마다 다르므로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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