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써야 성공할 수 있다
글을 잘 쓰면 좋은 점이 많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말하지 않은 글 쓰는 장점을 알려주겠다
틀린 점도 바로잡아주겠다
글쓰기보다 더 좋은 활동도 알려주겠다.
1. 콘텐츠를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복사될 수 있다는 것, 여러 사람에게 배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또 기술의 발달로
동영상으로 만든 글이 아닌 '말' 들도 그런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그 장점은 조금 희석된 편이다.
콘텐츠가 매우 중요한 시대다
콘텐츠는 한 사람의 단 몇 초의 메모일수도 있고
한마디일 수도 있고
수백명의 피땀이 들어간 영화일수도 있고
한 인디 게임 개발자의 인디게임일수도 있다
그중 가장 인풋 대비 아웃풋이 빠르고 강력할 수 있는 것은 글이다
2. 논리적인 사고의 도구다
이건 글 뿐만 아니라 기호 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의외로 글 자체가 장기기억을 향상시켜 주는 효과는 아주 크진 않다
기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기억의 궁전으로 대표되기도 하는
여행과 같은 실제 경험이다
글도 기억의 궁전처럼 여기저기에 글을 쓰면서 기억의 도구로도 쓸 수 잇긴 하다
다른 얘기가 길었는데
글을 써나가면서 인간의 두뇌는 100% 로 작동하게 된다
일단 쓰기 시작해야 생각이 움직이기도 한다
실행을 하라는 말은 많다
실행을 하는 방법으로 펜을 잡고 끄적이기 시작하거나
자판을 두들기기 시작하는 것도 효과가 좋다
3. 빠른 실행의 도구다
따라서 3번의 결론으로도 도출된다
그래서 글쓰기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사실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편할 수 있다
자신을 도구처럼 쓰는 것이다
자신을 용광로처럼 쓰는 것이다
본인이 경험들을 많이 해 놓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보면
수많은 글이 뿜어져 나온다
글은 쥐어짜내는것이 아니다
쥐어짜내지는 글은 재미없는 수학 문제를 억지로 푸는 것과 같다
해낼 수는 있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
글은 떠오르는것을 써내는 것이다
대가들은 비슷한 말을 한다
유명 작가도 이런 말을 하긴 했다
유명 만화가도 이런 말을 하긴 했다
하지만 그걸 하나로 꿰어서 계속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이 사이트에서만 가능하니까 즐겨찾기하시고 홈화면에 추가하시고 자주 오세요
글쓰고 싶은 것이 나오면 써내면 된다
그 전까지는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있어도 좋고
본인이 좋아하는 경험들을 늘려나가는 것도 좋다
여행을 하는 것도 좋다
게임도 좋은 것이
게임 자체가 가상현실 게임을 따로 할 필요가 없이
90년대 고전게임부터 이미 가상현실이었다
가상현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몰입감을 준다
괜히 똑같은 내용을 책으로 읽을 수 있어도
게임으로 만들어서 글자를 넣고 자막을 넣고
음악을 조금 넣기만 하는 것으로도 효과음을 조금 넣기만 하는 것으로도
적당한 이상적인 데포르메가 일어나면서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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